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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시렁 꿍시렁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로 부업 시작! 이대로 가다가는 나이 들어서 폐지 줍게 생겼다.

by 애센텔러 ʕ·͡ᴥ·ʔノ 2021. 8. 15.

구글 애드센스를 알게 된 건 한 3년 정도 된 거 같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마치고 고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씻고 누워서 페이스북을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집에서 직장에서 버는 월급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식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네이버 블로그 같은걸로 집에서 글 쓰고 돈 버는 방식은 들어서 알고 있었던 터라, 딱히 사기라고 생각되거나 할 정도의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에 눌러보았고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내용이었고 정확히는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에 대한 내용이었다.

목차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 알게되다.

    읽으면서 이거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애드센스의 장점이 있었는데, 글을 한 번만 써놓기만 하면 글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적으로 수입이 들어온다라는 것이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말이 되는 수익구조였다.

     

    당장 나를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도 궁금증의 해답을 찾기 위해 검색엔진에 검색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써놓은 글들이 뜨게 되는데, 그 글들의 작성일자를 보면 수년 전에 쓴 것도 보이며 심지어는 10년이 넘은 글들도 보였었다. 만약에 그 글에 애드센스 광고가 달려있다면, 그 글을 쓴 작성자는 검색 노출이 되는 지금까지도 수익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뜻.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문제가 없는 글이고 글이 계속해서 쌓이고 그로 인해 방문자가 많아진다면 들어오는 수익도 점점 늘어나는 반자동 수익구조인셈이다.

    이 글을 보는 순간, 막일 인생에 한 줄 비 빛이 내리는 듯했고, 일을 하면서도 계속 생각났다. 공부를 안 해서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막일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돈을 벌기 위해 억지로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한다는 것에 항상 나 자신을 욕하고 자존감이 상당히 낮아져 있었던 상태였는데 애드센스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애드센스 승인받기까지 1년이 걸리다.

    이후 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클래스 101이라는 강의 사이트에서 애드센스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클래스 101이라는 사이트도 이때 알게 되었는데, 블로그를 포함하여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일반인? 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판매하는 사이트였는데 이걸 보고 학원 안 가고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다.

     

     

    강의를 들으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애드 고시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애드센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진입 난이도였고, 승인 거절을 10번 가까이 맞으면서 나는 1여 년의 시간을 보냈다.

     

    사실 꾸준하게 글을 썼으면 몇 달 안에는 승인이 났을 텐데 천성이 게을러서 1년 동안 질질 끌었고, 승인 또한 애드센스 승인을 맡을 수 있게 대리로 글을 써주는 사람에게 돈을 주고 맡겨서 승인을 받은 것이었다.

    승인받는 데 있어 나름 노하우가 생긴 지금 생각해보면, 승인받는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었는데, 승인을 받지 못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걸 생각해보면 나쁜 판단은 아니었던 걸로...(승인받는 노하우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해보겠다)

     

    그렇게 승인을 받은 후 다음 상위 노출을 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크몽이라는 사이트에서 또 배우게 되었고 2020년 10월 무렵, 첫 달 애드센스 수익이 30만 원 가까이 났다.

     

     

    내가 쓴 글이 1주일이 넘도록 해당 키워드로 다음 통합웹란에 1위에 머물고 있었다. 그로 인해 매일매일 애드센스 수익 나는 금액을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렇게 돈이 벌기 쉬운걸 왜 이제야 했을까, 내가 생각보다 소질이 있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애드센스로 돈을 번다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다.

     

    광고 게 제제한에 걸리다.

    하루 2천여 명이 넘게 방문하였고, 수익도 꾸준하게 계속이 나고 있던 와중, 수익란을 체크해보던 중 어제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수익이 나던 것이 갑자기 0에서 올라가질 않는 것이었다.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광고 게 제제한이 걸렸다는 문구가 떠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알고 보니, 다른 블로거들의 무효 트래픽 공격을 당했던 것이었고, 공격을 당한 이유는 돈이 되는 키워드로 제일 상단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음은 그랬다. 상위 노출 방법이 매우 쉬운 편인데 그 말은 즉슨, 다른 사람도 상단 먹기가 쉽다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이 상단을 차지하고 있으면 배 아파서 공격을 시도 때도 없이 한다는 것이다.

     

    그때 깨달았다. 내가 잘해서 수익이 난 것이 아니었단 걸, 다음 상단 노출 노하우를 적은 돈으로 쉽게 알려준 이유가 있었단 것을.... 보통 한 달이 지나면 풀린다는 말을 듣고 기다렸는데, 풀린 지 하루 만에 다시 게 제제한이 걸렸고, 또 기다렸지만 또 다시 걸리는 현상으로 인해 3번연속 게제제한이 걸렸다.

     

    이후 멘털이 나 만나는 1년이 다돼가는 지금까지도 그냥 애드센스 관련 글들을 보며 눈팅을 하면서 글을 쓰지 않고 있다가 처음 애드센스를 알게 된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데도 아직 막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겨울에 손이 얼고, 한여름에 땡뼡에서 좀비처럼 억지로 일하는 내 모습을 보니 정말 답이 없다.

     

    이대로는 안될 거 같아 일단 글 쓰는 것부터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글을 안 쓴 지 꽤 되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블로그를 꾸민다던가, 애드센스 관련 정보들을 주워는 듣고 있었다.

     

    앞으로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기 위한 여러 가지 습득한 방법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나같이 게으른 사람들은 돈을 주고 강의를 들어도 실천을 안 해서 그저 쓸모없는 지식에 불과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방법들을 적극 수용해서 실천해서 나 같은 꼴이 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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